미국 배당 투자를 진행하면서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여러 종목들에 나누어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금액이 얼마 되지 않고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도 계속 추가로 모아가야 하는데요...
개념적으로만 따지만 계속 추가로 모아가고 싶은 주식이라면 가격이 내리면 좋아해야 마땅하지만...APLE가 마이너스 7%쯤 손실이 나고 있으니 기분이 영 찝찌구리 합니다.
근데 또 웃긴건... 플러스가 나고 있는 종목들... MAIN 이나 T 같은 경우는 최초 매입가 대비 금액이 올라서 플러스 수익률이 되니... 계속 더 사 모으고 싶은데 가격이 올라서 또 기분이 나쁩니다...
거참... 올라도 기분이 별로고...내려도 별로고...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지도 않네요... 그 와중에 오늘은 환율이 1200원 돌파... 미국 배당주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참 생각이 복잡해 지는 요 며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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